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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에서 퇴직까지 인사노무 교육 모습(사진=당진상공회의소 제공) |
당진상공회의소(회장 김창규)가 관내 기업들의 합리적인 인사관리와 노동법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해 특별한 실무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당진상의는 6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의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기업 임직원 및 인사·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채용에서 퇴직까지 인사·노무 실무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채용부터 퇴직까지 인사·노무 전반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이고 노동관계법에 대한 올바른 적용을 통해 기업의 노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는 노무법인 당찬 이동진 노무사가 진행했으며 근로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근태관리 및 근로시간 운영, 임금 및 각종 수당 관리, 연차휴가 및 휴일제도, 퇴직 절차와 퇴직금 지급 등 기업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인사노무 실무 전반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근로계약서 작성이라는 첫 단추부터 징계, 퇴직에 이르기까지 고용 관계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실무를 다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근 노동관계법 개정사항과 실제 기업에서 자주 발생하는 노무 이슈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당진상의 관계자는 "인사·노무 관리는 기업의 리스크 관리 뿐만 아니라 직원들과의 신뢰 구축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도 직결되는 핵심 분야"라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 꼭 필요한 실무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상공회의소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사·노무, 세무·회계, 산업안전, AI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교육과 기업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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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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