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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수출상담회<사진=진주시 제공> |
사절단은 조규일 시장을 단장으로 지역 기계·기계부품 수출 유망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앞서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상담회에서는 현지 바이어와 96건의 상담을 진행해 2611만8000달러 규모 상담 성과를 냈다.
이 가운데 현장에서 2건 3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쿠알라룸푸르 상담회는 자카르타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거래선과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주시는 수출 상담에 그치지 않고 K-기업가정신과 관광, 농식품 홍보도 함께 묶었다.
사절단은 인도네시아에서 대사관, 농업부 관계자, 국회 상원 관계자를 만나 지역 기업 진출 여건과 경제·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파라향안 가톨릭대학교와는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투자개발청, 현지 기업인, 여행업계 관계자를 만나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진주논개제 등 관광 자원도 알렸다.
진주시는 이번 사절단을 계기로 바이어 후속 관리와 수출 지원사업을 연계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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