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데이터 행정 전국 최고 입증

  • 충청
  • 금산군

공공데이터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데이터 행정 전국 최고 입증

5년 연속 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표창
데이터기반행정 선도 지자체 위상 확고히 다져

  • 승인 2026-06-25 10:55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공공데이터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사진=금산군 제공)금산군이 2026년 상반기 지능정보화책임관(CIO) 협의회에서 공공데이터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금산군이 공공데이터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까지 5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표창이다.

금산군은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지능정보화책임관(CIO) 협의회에서 공공데이터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행정 구현과 군민 맞춤형 스마트 행정서비스 확대를 이끈 군의 선도적인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그동안 데이터 중심의 행정 체계 혁신에 주력해 왔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역량을 증명해 왔다.

또 정밀한 정책 수립을 뒷받침하는 행정 데이터의 전략적 개방과 공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 및 인공지능(AI) 실습 교육을 실시해 조직 내 데이터 문화를 정착시켰다.

지난해 평가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

이에 앞서 2023년에는 대통령 표창을 받아 명실상부한 데이터기반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융합한 정책 의사결정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행정 데이터를 연계·분석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가 빚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행정선도 도시로 힘차게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2.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3.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4.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5. 충남대·충북대 연구단 BK21 신규 시범사업 선정
  1. 충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 교사 업무 줄지만, 센터 과부화 우려
  2. [문화人칼럼] 0시 축제는 대전의 대표축제인가: 대전의 대전환을 위한 도시브랜딩과 도시마케팅 ③
  3. 어업인 생계도, 밥상 물가도 지킨다
  4. 대전 여야, 트램·예산 놓고 '신경전' 가속
  5. '농업·농촌 2045 전략' 20년 뒤 미래 청사진 그린다

헤드라인 뉴스


지역화폐 소비진작 효과 있지만… 경제 체질개선 여부 의문

지역화폐 소비진작 효과 있지만… 경제 체질개선 여부 의문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대전MZ로그]"평범은 싫어~" 각양각색 소품 개성있게 꾸미는 소비 트렌드
[대전MZ로그]"평범은 싫어~" 각양각색 소품 개성있게 꾸미는 소비 트렌드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