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당선인,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 갖고 군정 운영 구상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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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당선인,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 갖고 군정 운영 구상 구체화

인수위원회 출범 없이 직접 국·부서별 당면 현안.공약 기본구상 점검
삼계탕축제 준비상황도 함께 확인

  • 승인 2026-06-25 10:54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 당선인,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
(사진=금산군 제공)문정우 금산군수 당선인이 주요 현안사업 보고를 받고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 당선인이 12일부터 25일까지 인삼약초건강관 다목적회의실에서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갖고 민선9기 군정 운영 구상 구체화에 나섰다.

문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없이 직접 국·과, 직속, 출연기관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금산군정 출범을 앞두고 주요 군정 현안과 당선인 공약의 기본구상을 공유하고 부서별 핵심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첫날 기획전략국과 출연기관을 시작으로 행정복지국, 안전건설국, 농업기술센터, 금산다락원, 산업환경국, 금산군보건소 순으로 일정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국·과장,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출연기관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장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 내용은 당면 현안사업과 공약 연계 가능 사업, 향후 추진계획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지역 대표 여름축제인 삼계탕축제 준비상황 점검도 함께 이뤄져 행사 운영계획, 관광객 편의대책, 안전관리, 교통·주차 대책, 먹거리 위생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세심히 살폈다.

문정우 금산군수 당선인은 "민선9기 금산군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하기 위해서는 주요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서별 보고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삼계탕축제는 금산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행사"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고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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