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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 완화의료센터가 24일 환자·보호자·자원봉사자·완화의료팀이 함께하는 '사랑의 과일청 담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단국대병원 제공) |
이날 참여자들은 레몬을 비롯한 재료를 직접 세척하고 손질하는 것부터 시작해 설탕과 올리고당을 더해 과일청을 완성했다.
정성껏 만든 과일청은 병에 담아 각자 가져갈 수 있도록 포장했으며, 활동을 마친 후에는 참여자들이 둘러앉아 소감을 나누고 함께 사진 촬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한상 완화의료센터장은 "과일청 하나를 담그는 작은 활동이지만, 환자분들이 직접 무언가를 만들고 가져가신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이런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환자와 가족이 삶의 활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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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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