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2026 서울국제도서전서 생태콘텐츠 가치 확산 나서

  • 충청
  • 서천군

국립생태원, 2026 서울국제도서전서 생태콘텐츠 가치 확산 나서

  • 승인 2026-06-25 09:48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국립생태원이 서울국제도서전서 운영하고 있는 홍보 부스
국립생태원이 서울국제도서전서 운영하고 있는 전시 부스(사진=국립생태원 제공)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오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생태콘텐츠 가치 확산에 나섰다.

24일 개막해 28일까지 개최되는서울국제도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문화 축제로 국립생태원은 생태콘텐츠를 국민과 공유하는 대표적인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이 도서전에 참가하며 생태가치 확산과 생태문화 저변 확대에 노력하는 한편 그동안 발간한 도서는 우수과학도서, 세종도서, 우수환경도서 등에 선정되며 작품성과 공공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해외 저작권 수출을 통해 국내 생태콘텐츠의 국제적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전시 부스에서는 영유아부터 일반 독자, 생태 전문가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생태도서 40여 종을 선보이고 있다.

발달장애인과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쉬운 글과 그림으로 제작한 읽기 쉬운 도서 시리즈를 비롯 생태와 예술을 접목한 명화로 만나는 생태 시리즈, 생태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 생태교양서 시리즈 등이 있다.

관람객은 국립생태원의 다양한 출판물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도서는 정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부스 방문객에게는 국립생태원 관람객 유치를 위한 입장 할인권을 제공하고 도서 구매자에게는 책갈피 등 기념품도 증정하고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그동안 서울국제도서전에 꾸준히 참가하며 국민과 생태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왔다"며 "올해도 다양한 생태 도서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3. '소통' 약속한 오석진…교육공무직 요구안 어디까지 수용할까
  4. 대전권 4년제 기회균형선발 격차… 대전대 전국 평균 웃돌아
  5. 대전경찰청 간부, 여경 모욕·스토킹 혐의로 불구속 송치 후 수사중
  1.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고에 시민사회단체 "우주·방산 재검토 해야"
  2. 12년 대전교육 마무리한 설동호 교육감… "교육 향한 마음은 계속"
  3. 대전시, 민선 9기 온통대전 위한 숨고르기
  4. '탄소중립 권위자' 배충식 교수, KAIST 새 총장 맡는다
  5.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헤드라인 뉴스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충청의 미래를 이끌어갈 민선 9기 지방정부(세종시 5기)가 7월 1일 공식적으로 닻을 올린다.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지방권력이 전면 교체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발맞춰 여당 출신 단체장들이 충청홀대론 극복과 지역 발전 견인은 물론 위기의 재정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가 관건이다. 이날 오전 10시 대전시청에서 취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민선 9기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우리 모두의 대전'에는 시민이 시정의..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행사로, 정책 방향을 재차 설명하고 세부적인 계획도 부연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이어 오늘부터 세 차례,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이날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삼성전자와 SK 하이..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대형마트를 규제하면 전통시장이 살아난다는 정책 기조가 흔들리면서 변화한 유통환경에 맞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 쇼핑이 유통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정책은 여전히 이전 환경에 머물러 있어 종사자들은 생존에까지 위협받고 있는 처지에 놓여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4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논의는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후 유통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