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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는 지난 23일 합덕 다함께 플랫폼에서 지역 문화 자생력을 높이고 도시재생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한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는 지난 23일 합덕 다함께 플랫폼에서 지역 문화 자생력을 높이고 도시재생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한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합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추진하는 합덕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모집 단계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시는 지속적인 참여 의지가 높거나 합덕·우강 지역 거주자를 중심으로 교육생을 선발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주민이 직접 기획한 문화 프로그램을 적용해 보는 실전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과 지역문화 맥락 이해 ▲현장 리서치를 통한 자원 해석 ▲기획의 논리 구조 설계 및 타겟 분석 ▲전문가 멘토링 및 실습 적용으로 운영된다.
총 6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로컬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도시재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균형을 이루는 성공적인 모델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과정은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문화 자생력 강화·지역 공동체 활성화라는 세 가지 의미를 담아내며, 합덕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핵심 성과로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청 도시재생팀장은 "아무리 좋은 공간과 인프라를 만들더라도 그 공간을 완성하는 마지막 열쇠는 결국 주민 참여와 활용도"라며 "여러분께서 꿈꾸는 합덕의 미래를 마음껏 디자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합덕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도시재생 공간이 활력 넘치는 지역 문화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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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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