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경영 체험한 학생들…부산 강서구 진로교육 '드림원정대'

  • 전국
  • 부산/영남

모의경영 체험한 학생들…부산 강서구 진로교육 '드림원정대'

모의경영·빅데이터 체험으로 진로 탐색

  • 승인 2026-06-24 17:0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낙동중학교_드림원정대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낙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드림원정대'를 운영하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관련 진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강서구 제공)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최근 낙동중학교 1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기반 진로 특강 '드림원정대'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협업과 문제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 과제를 수행하는 모의 경영 활동에 참여해 기업이 제품을 기획하고 생산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제한된 조건 속에서 과제를 해결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도 함께 키웠다.

이어 진행된 빅데이터 체험 교육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자원으로 꼽히는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이해하고 인공지능 기반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서 경일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상회사 운영과 경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등 진로 체험 교육을 확대해 오고 있다.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7월 본격 장마 예상…올해 평년보다 강수량 많아 '주의'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4. 대형 참사 잇따른 대전서 '119 정밀위치추적' 전국최초 실증 나선다
  5.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1. 대전 RISE 평가 결과 대학들 이의제기… 등급조정 가능할까
  2.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3. 건양대병원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사업' 본격 착수
  4. [2026 기초기본캠페인]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 비래초 아하교실… 기초학력 전문교원이 만드는 변화
  5.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헤드라인 뉴스


[6·25 76주년] 참전유공자 ‘마지막 예우’ 지역별 제각각

[6·25 76주년] 참전유공자 ‘마지막 예우’ 지역별 제각각

"올해 6·25 참전유공자 서른다섯 분이 별세하셨어요." 매년 참전 영웅의 마지막 길을 지키고 있다는 무공수훈자회 대전지부는 24일 "시간이 지나며 한 분 한 분 역사의 뒤안길로 떠나는 만큼 마지막까지 이분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달까지 대전에서 6·25 전쟁, 월남전 참전 유공자를 포함한 참전용사 및 무공수훈자 125명, 지난해에는 226명이 별세했다. 무공수훈자회 대전지부는 정부 지원을 받아 매년 '장례 의전 선양 행사'를 치르고 있다. 빈소를 찾아 태극기와 대통령 근조기를 비치하고 관포 의식을 통해 경..

전 세계 e스포츠 팬들 대전에 모인다… `MSI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전 세계 e스포츠 팬들 대전에 모인다… 'MSI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글로벌 디지털 축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하 MSI 2026)'이 이틀앞으로 다가왔다. 28일 개막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게임 이벤트를 넘어, 대전이 세계적인 e스포츠 허브로 공고히 자리매김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첫발을 뗀 MSI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서 하반기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롤드컵)'과 함께 양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대회다. 2026년 LoL 이스포츠..

[청년이 미래-3편] 결혼부터 주거까지, 청년부부 든든한 출발을 지원합니다
[청년이 미래-3편] 결혼부터 주거까지, 청년부부 든든한 출발을 지원합니다

"결혼을 계획하고 있지만, 치솟는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에 선뜻 미래를 설계하기가 망설여집니다." 결혼을 앞두고 미래 설계를 시작한 청년들이 마주한 가장 솔직한 고백인데요.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으로 가정을 꾸리기도 전에 망설임부터 앞서는 청년부부들. 대전의 청년부부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특급 지원 사업' 두 가지를 짚어봤습니다. 결혼 초기 정착을 돕는 단비 같은 정책,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과 신혼집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청년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그 주인공인데요. 먼저 '청년부부 결혼장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