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목소리로 농촌의 미래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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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목소리로 농촌의 미래를 그린다

농식품부, 청년 자문단과 소통간담회 개최
청년들이 직접 발제한 농촌 고립감 문제 논의
송미령 장관, 청년 아이디어 정책 반영 약속
농업 미래 산업화 위한 청년 창의성 강조

  • 승인 2026-06-24 16:5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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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이 이날 2030 청년 자문단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농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청년의 시각에서 농식품 분야의 미래 그리기에 나서고 있다.

송미령 장관은 24일 서울 인사동에서 2030청년 자문단이 참여한 소통간담회를 갖고,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농촌에서 느끼는 고립감 등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발제하고 토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농식품부 2030청년 자문단은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기구로, 농업·농촌 및 농식품 분야에 관심이 많은 20대, 30대 청년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오찬과 자문단 활동 성과보고, 정책토의 순으로 진행됐고, 청년보좌역과 자문단이 선정한 '농촌거주 청년이 느끼는 고립감'에 대한 발제와 논의가 이뤄졌다.

송미령 장관은 "농촌 현장에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을 강구하겠다"라며 "농업이 미래 산업으로 성장하고 농촌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청년세대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030청년 자문단이 전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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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통 간담회 후 송미령 장관을 비롯한 청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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