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초대 손화정 구청장 당선인, 영종구 출범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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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초대 손화정 구청장 당선인, 영종구 출범 만전

출범 준비 과정에서 주요현안 점검
행정·재정 안정화 과제 부각
구민 안전·생활기반 집중점검

  • 승인 2026-06-23 14:30
  • 수정 2026-06-23 14:3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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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초대 구청장으로 당선된 손화정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오는 7월 1일부로 새롭게 출범하는 행정체제개편과 관련해 성공적인 영종구 출범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인수위는 출범을 앞두고 행정·재정·안전 분야 등 주요 현안을 집중점검 하며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들을 논의하고 있다.

손 당선인은 인수위 보고 과정에서 행정 안정화와 재정 건전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특히 구 출범 초기부터 행정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인수위는 생활안전, 도시환경,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황을 점검하며, 구민 안전망 구축과 지역 발전 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손 당선인은 "영종구 출범은 새로운 행정체계의 시작인 만큼, 초기 안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손 당선인은 중구시설관리공단과 문화재단 보훈회관이 제물포구로 이전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내비쳤으며, 임시 영종구 청사 임대료 문제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아울러 손 당선인은 공공종합병원 유치와 공공의료복지타운 조성을 핵심 과제로 내놓았다. 여기에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영종경찰서와 협업해 진행해 나가고 또한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쓰레기 없는 영종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출범 전까지 분야별 업무보고와 현안 점검을 이어가며, 영종구의 미래 발전 전략과 핵심 정책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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