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작가 첫 아카이브전 부산서 개막… 기부로 지역사랑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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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작가 첫 아카이브전 부산서 개막… 기부로 지역사랑 더해

동구 문화플랫폼서 대규모 전시 개최
청엠,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전달

  • 승인 2026-06-23 11:5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지난 20일. 지난 개막식
지난 20일 부산 동구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에서 열린 만화가 재수(Jessoo) 작가의 아카이브 전시 '재수의 연습장 : 재수 좋은 날'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부산 동구 제공)
만화가 재수(Jessoo) 작가의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전시가 부산 동구에서 막을 올렸다.

부산 동구는 최근 동구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에서 재수 작가의 아카이브 전시 '재수의 연습장 : 재수 좋은 날' 개막 행사가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창작 과정과 예술적 발자취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초기 드로잉부터 대표작, 다양한 기록물까지 살펴보며 작가의 작품 세계를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에는 재수 작가와 지역 주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를 기획한 ㈜청엠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해 동구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동구는 이번 전시와 기부가 지역 문화 콘텐츠 확충과 기부문화 정착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수의 연습장 : 재수 좋은 날' 전시는 오는 10월 25일까지 동구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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