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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하하마을건강센터에서 열린 '2026년 1차 건강UP 교실'에서 참가 어르신들이 건강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가야1동과 범천2동, 부전1동, 연지동 하하마을건강센터에서 진행한 '2026년 1차 건강UP 교실' 운영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노년층의 신체·정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10주 동안 건강 상태에 맞춘 개인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 향상은 물론 정서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고려해 운영됐다.
대상자는 60세 이상 주민 가운데 사전 건강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건강센터는 노쇠 여부와 근감소증 위험도, 우울감, 사회적 고립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맞춤형 중재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산진구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하하마을건강센터는 오는 8월부터 2차 건강UP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건강센터를 방문해 노쇠선별검사와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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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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