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6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열린 '2026학년도 1학기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 일반과정 통합 수료식'에서 강정규 평생교육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일반과정 통합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규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해 과정 담당 교수진과 수강생,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수료식은 단순한 수료증 전달을 넘어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과정별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우수 수료생 표창 수여식을 통해 한 학기 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
특히 민화 과정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와 교육 성과 발표가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수강하지 않은 다른 교육과정에도 관심을 보이며 평생학습에 대한 높은 열의를 나타냈다.
행사장에서는 한 학기 동안 진행된 교육 현장과 수강생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도 상영됐다. 영상에는 각 과정의 수업 장면과 학습 성과가 담겨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올해 1학기 평생교육원은 리더십 스피치 최고과정을 비롯해 민화에서 궁중화까지, 기문명리, 수필창작, 파크골프 2급 지도자 과정 등 다양한 교양·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강정규 원장은 "통합 수료식이 배움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3년 교육부 인가를 받은 동아대 평생교육원은 최고과정과 교양·취미과정, 부산시 위탁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기획시리즈]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6m/23d/118_20260611010007227000295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