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이 지역 내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22일, 관내 위기 학생 조기 발굴과 개별 맞춤형 지원 강화를 골자로 하는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
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관내 위기 학생 조기 발굴과 개별 맞춤형 지원 강화를 골자로 하는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교육지원청을 필두로 지역 내 아동·청소년·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총 9개 전문 유관기관이 뜻을 모았다. 참여 기관은 논산사랑푸드뱅크·푸드마켓, 논산가정·성통합 상담센터, 논산시가족센터, 논산시자원봉사센터,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봉사회논산시협의회,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논산지역협의회, ㈜이엠사회서비스교육개발원논산지부,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총 9개 지역 유관기관이다.
![]() |
| 이들 기관은 경제적 곤궁을 비롯해 기초학력 부진, 심리·정서적 불안 증세,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 등 다각적인 위험 노출 학생을 신속하게 찾아내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통합 지원책을 펼쳐, 안전한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전인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히 공조할 방침이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
이혜경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격언처럼, 아이들이 마주한 복합적인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청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전문적인 역량 결집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받지 않으며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도록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완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실무협의체를 즉각 가동하고 긴급 사례 대응 시스템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선 학교 현장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장병일 기자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6m/23d/2026062201010010908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