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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덕섭 고창군수.(사진=고창군 제공) |
군은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산업 기반 조성을 중심으로 각종 투자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청년층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생산체계 구축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이 확대된다.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인력 지원과 함께 농축수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공·유통 체계 강화도 추진된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 대책도 주요 과제로 꼽힌다. 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정 정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교통과 도시 인프라 확충도 민선 9기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다. 광역 교통망 구축과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청년과 가족 단위 인구 유입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에 힘을 쏟는다.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 산업, 농업, 복지, 관광 분야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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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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