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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 농촌 활성화 지원센터는 우강면 구혜정 사무장이 지난 17일 국립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에서 열린 2026 충청남도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우수주민 활동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 농촌 활성화 지원센터(센터장 이일순)는 우강면 구혜정 사무장이 지난 17일 국립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에서 열린 2026 충청남도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우수주민 활동가 부문 최우수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구혜정 사무장은 거점 조성 사업을 통해 마련된 솔뫼권역다목적센터를 기반으로 주민 공동체의 화합과 복지를 이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영예를 안았다.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추진해 온 농촌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 개발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자리로, 올해 대회에는 도내 10개 팀이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참여했다.
대회는 ▲마을만들기 ▲농촌 환경개선 ▲우수 주민(활동가·창업가)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구 사무장은 활동가 부문에서 당진시 대표로 출전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사무장은 솔뫼권역다목적센터가 단순한 공간을 넘어 주민 복지와 화합을 도모하는 중심축으로 기능하도록 헌신해 온 경험을 진정성 있게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번 수상은 주민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공동체 활성화를 이끈 활동가의 역량과, 이를 뒷받침한 당진시의 지원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평가된다.
이일순 센터장은 "솔뫼권역다목적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복지와 공동체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구혜정 사무장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활동가들이 지치지 않고 마을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로서 성실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혜정 사무장은 이번 충남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오는 26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전국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충청남도 대표 활동가로 출전해 다시 한 번 우수 사례를 알릴 예정이다.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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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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