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주교육지원청이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규모 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놀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사진=공주교육지원청 제공) |
공주교육지원청이 소규모 유치원 유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연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소규모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6 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유아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유치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린 전통 마당놀이극 '흥부와 놀부' 공연이 지난 22일 구산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구산초병설유치원을 비롯한 관내 6개 병설유치원 유아들은 전통악기 연주와 춤이 어우러진 공연을 관람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예술놀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이어진다. 오는 25일 연극 '수상한 할머니와 짜증쟁이 도도', 7월 3일 스토리텔링 매직쇼 '마술사의 장난감 도서관', 10월 30일 뮤지컬 '미녀와 야수'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명택 교육장은 "이번 문화예술놀이는 소규모 유치원들이 서로 경계를 허물고 인근 유치원과 연합해 만들어가는 상생과 공유의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유치원 간 연합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모든 유아가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고중선 기자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6m/23d/2026062201010010908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