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주지북 B1블록 공공분양주택,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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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주지북 B1블록 공공분양주택,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순항

1140세대 대단지 공급…원하는 동·호수 직접 선택 가능

  • 승인 2026-06-22 19:1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LH 충북지역본부가 청주지북 B1블록 공공분양주택 1,140세대를 선착순 동호지정 방식으로 공급 중이며, 별도의 청약 자격 제한이 없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가운데 중도금 없이 계약금과 잔금만 납부하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대폭 낮췄습니다. 우수한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이 단지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현재 청주시 상당구에 마련된 주택전시관에서 견본주택 관람과 분양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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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주지북 B1블록 공공분양주택 이미지 투시도.(사진=LH 충북지역본부 제공)
LH 충북지역본부가 공급 중인 청주지북 B1블록 공공분양주택이 합리적인 분양가와 자금 부담을 낮춘 공급 조건을 앞세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LH 충북지역본부는 청주지북지구 B1블록 공공분양주택을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실수요자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청주지북 B1블록은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일원에 조성되는 1140세대 규모의 대단지다. 전용면적 55㎡와 59㎡ 중심의 평면으로 구성돼 신혼부부와 젊은 층, 실거주 목적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청약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원하는 동과 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선착순 동호지정 방식으로 공급돼 수요자 선택권을 넓혔다. 별도의 청약자격 제한도 없어 무주택 실수요자는 물론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다양한 수요층이 계약에 참여할 수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최근 건축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오르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새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다는 평가다.

자금 부담을 낮춘 공급 조건도 눈길을 끈다. 중도금 납부 없이 계약금과 입주 시 잔금만 납부하는 방식으로 공급돼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청주 제1·2·3순환도로를 이용해 청주 전역과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교육·상업·행정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무심천과 수변공원, 근린공원이 조성돼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LH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과 금리 부담 속에서도 청주지북 B1블록에 대한 실수요자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선착순 동호지정 방식인 만큼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할 기회를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지북 B1블록 주택전시관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3166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59A 타입 견본주택을 관람할 수 있다. 분양 상담은 주택전시관 방문 또는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 전화(☎ 043-292-2221)를 통해 가능하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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