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

  • 전국
  • 수도권

인천TP,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업, 전략과제 35개 제시
기후테크 창업기업 20개사 선발, 최대 1억 4천만 원 지원

  • 승인 2026-06-22 09:3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ㅂ
인천테크노파크가 오는 7월 10일까지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모두의챌린지 기후테크)'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사진=인천TP 제공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7월 10일까지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모두의챌린지 기후테크)'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며, 창업기업과 수요기관 간 협업을 통해 기술검증(PoC), 시제품 제작, 사업화를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인천TP가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수요기관으로 참여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환경·물에너지 분야에서 35개 전략과제를 제시했으며, 인천TP는 이를 해결할 기후테크 분야 유망 창업기업 2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업력 10년 이내 신산업 창업분야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업을 통한 PoC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공공기관 협력 레퍼런스를 확보해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K-Startup 창업지원포털을 통해 신청해야 하며, 주관기관으로 '인천테크노파크'를 선택해야 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참여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3. '소통' 약속한 오석진…교육공무직 요구안 어디까지 수용할까
  4. 대전권 4년제 기회균형선발 격차… 대전대 전국 평균 웃돌아
  5. 대전경찰청 간부, 여경 모욕·스토킹 혐의로 불구속 송치 후 수사중
  1.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2.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고에 시민사회단체 "우주·방산 재검토 해야"
  3. 12년 대전교육 마무리한 설동호 교육감… "교육 향한 마음은 계속"
  4. 대전시, 민선 9기 온통대전 위한 숨고르기
  5.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헤드라인 뉴스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민선9기 지방정부 7월 1일 출범… 충청홀대론 극복 '발등의 불'

충청의 미래를 이끌어갈 민선 9기 지방정부(세종시 5기)가 7월 1일 공식적으로 닻을 올린다.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지방권력이 전면 교체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발맞춰 여당 출신 단체장들이 충청홀대론 극복과 지역 발전 견인은 물론 위기의 재정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가 관건이다. 이날 오전 10시 대전시청에서 취임하는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민선 9기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우리 모두의 대전'에는 시민이 시정의..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행사로, 정책 방향을 재차 설명하고 세부적인 계획도 부연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이어 오늘부터 세 차례,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이날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삼성전자와 SK 하이..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대형마트를 규제하면 전통시장이 살아난다는 정책 기조가 흔들리면서 변화한 유통환경에 맞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 쇼핑이 유통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정책은 여전히 이전 환경에 머물러 있어 종사자들은 생존에까지 위협받고 있는 처지에 놓여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4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논의는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후 유통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성범죄 징계 없이 끝난 9대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