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자율방재단원과 관계 공무원 400여 명이 참석해 명랑 운동회, 유공자 포상, 노래자랑,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졌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은 법정 민간단체로서 위험 수목 제거, 폭염 예찰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등 다양한 재난관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연속 집중호우 수해복구와 지역 축제 안전관리 지원 등 굵직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담당해왔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이러한 활동에 헌신한 단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단원 간 협력과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자율방재단은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고마운 단체"라며 "개인 시간을 할애해 지역 안전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 주는 단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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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