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 정치/행정
  • 세종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6월 19일 양 기관간 업무협약 체결… K-푸드 진출 확대
수출지원 허브와 정책금융 결합으로 수출 동력 강화

  • 승인 2026-06-22 00:0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260621_aT 수은 수출 확대 위해 손잡는다(참고사진1) (2)
aT 수은 수출 확대 위해 손잡는다. 이날 업무협약식 모습. aT 홍문표 사장(우측), 수은 황기연 행장(좌측). (사진=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와 한국수출입은행(행장 황기연)은 지난 6월 19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식품 전 과정의 지원 체계를 갖춘 aT와 정책금융 투입을 확대하는 한국수출입은행이 협력해 K-푸드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수출기업 및 해외 바이어 대상 금융 지원과 수출 현장 지원, 'K-푸드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 운영을 위한 협력, 우리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상호 교류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aT의 'K-푸드 원스톱 수출지원허브'와 수은의 금융 역량이 결합됨으로써 농식품 기업들이 겪는 금융 및 현장 애로사항이 크게 해소될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또 수은의 전대금융(외국 현지 은행에 자금을 빌려줘 해당 국가 기업이 이용하게 하는 제도) 상품과 aT의 국제식품박람회, 수출상담회 등 지원사업을 연계해 신흥시장 진출을 돕기로 했다.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은 맞춤형 플랫폼을 통해 수출유망기업을 발굴하고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농식품 수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화답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금융과 수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농식품 수출 영토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5월 말 기준 K-푸드 수출액은 전년 대비 7.2% 증가한 59.6억 달러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260621_aT 수은 수출 확대 위해 손잡는다(참고사진2) (2)
aT 수은 수출 확대 위해 손잡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한국수출입은행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3.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4.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5.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1.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2. 서산 해미천서 여중생 2명 익수 사고, 1명 끝내 숨지고 1명 회복 중
  3. 허태정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4. 제2나로우주센터 건립 위한 전국 후보장소 모집 착수
  5.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정 인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가동 이후 인수위원장이 시행하는 첫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엔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박노동 운영간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업무보..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