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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발전 보령본부는 19일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주관으로 화학재난 대응 '멘토-멘티' 협약 체결했다(사진-중부발전본부제공) |
보령발전본부는 19일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주관으로 코리아휠과 '화학재난대응 역량강화 멘토-멘티 매칭'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발전소 운영을 통해 쌓아온 안전관리 노하우를 지역 중소기업에 전수해, 지역사회 전반의 화학사고 예방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이날 서약식에서 양 사는 ▲화학물질 취급 시설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 ▲화학사고 예방 관련 정보 공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수시 교류 등을 약속했다. 단순한 협약 서명에 그치지 않고, 화학 안전관리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갖추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김종서 보령발전본부장은 "지역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보령발전본부가 보유한 안전관리 경험이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코리아휠과의 긴밀한 소통과 기술 교류를 통해 단 한 건의 화학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보령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주기적인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령발전본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의 동반 성장은 물론, 안전 가치를 공유하는 ESG 경영 실천에도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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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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