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탄금호 물놀이장, 7월 8일 개장…여름 손님맞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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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호 물놀이장, 7월 8일 개장…여름 손님맞이 준비

시설 정비·안전점검 마무리, 8월 23일까지 운영 예정

  • 승인 2026-06-21 09:1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탄금호 물놀이장 개장 안내문.(사진=충주시 제공)
탄금호 물놀이장 개장 안내문.(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탄금호 물놀이장 개장 준비에 한창이다.

공단은 시민들의 여가활동과 가족 단위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운영하는 탄금호 물놀이장을 7월 8일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탑면 루암리 일원에 위치한 탄금호 물놀이장은 성인풀과 유수풀, 유아풀을 비롯해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탈의실, 샤워실, 휴게공간 등을 갖춘 도심형 물놀이 시설이다.

공단은 개장을 앞두고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동제어시스템 점검을 비롯해 물놀이기구 보수, 수영조 방수 보강, 주차장과 휴게공간 정비, 차광막 설치 등 이용객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개장 이후에는 매일 수질검사와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수영조별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수상안전요원과 안내·매표, 주차관리 분야 기간제 근로자 채용도 진행 중이다. 채용 관련 세부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탄금호 물놀이장은 7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기간은 기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올여름 많은 시민들이 탄금호 물놀이장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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