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창업교육부터 판로 확대까지...지역 창업기업 성장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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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창업교육부터 판로 확대까지...지역 창업기업 성장 지원 나서

  • 승인 2026-06-21 09:10
  • 수정 2026-06-21 09:31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국립생태원, 2026 창업아카데미 운영
국립생태원이 지원하는 2026 창업아카데미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생태원 제공)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와 함께 지역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단계별 성장 지원에 나섰다.

창업아카데미는 지역 창업자의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자금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11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교육은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국립생태원 내부 전문가가 나서 경영전략 이론, 정책자금 사업계획서 작성, IR 발표 등 창업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국립생태원은 창업아카데미를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창업기업 성장지원 체계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벤치마킹, 프리마켓을 통한 시장검증, 온라인 홍보, 정책자금 매칭, 창업·성장지원, 국내외 판로 확대 및 수출 지원까지 단계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교육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전체 교육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하고 주차별 과제와 최종 결과물을 제출한 교육생에게는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 종합평가 최고 득점자 1명에게는 창업 홈페이지 제작비 등 홍보비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지역 창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계획서와 정책자금 신청으로 연결하는 실무 역량"이라며 "국립생태원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창업교육이 시장검증, 홍보, 정책자금 연계, 판로 확대 등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장지원 체계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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