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한의약 건강돌봄 성과대회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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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의약 건강돌봄 성과대회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승인 2026-06-21 10:00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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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도 한의약 건강돌봄 성과대회'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단체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도 한의약 건강돌봄 성과대회'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단체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한의약 연계 지역사회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성과와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2019년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방문 한의진료 서비스를 확대해왔으며,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과 재택의료센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천안형 한의약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를 발굴하면 천안시한의사회가 담당 한의사를 지정해 가정을 방문해 침·뜸·부항·추나요법·한약 처방 등 맞춤형 진료를 시행하는 등 실시간 소통체계 구축으로 사례관리를 추진한 점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의료기관, 한의사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의약 기반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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