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도군청.(사진=진도군 제공) |
18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전라남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행정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가 정책 이행과 행정서비스 수준, 각종 사업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방자치단체의 업무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진도군은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추진한 다양한 정책들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청소년 참여 활성화, 도시환경 개선 등 여러 분야의 정책 사례가 높은 점수를 얻으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군은 이러한 성과가 단순한 실적 달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군은 주요 평가 항목에 대한 분석과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힘써 왔다. 또한 우수사례 발굴과 행정 품질 향상을 위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며 평가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진도군은 전라남도로부터 재정 인센티브와 포상금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는 향후 군정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도=양선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양선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