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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이 충남 도 단위 AI·코딩 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
당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이 충남 도 단위 AI·코딩 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아산 선문대학교에서 열린 2026 충남 학생 AI코딩 창의력 한마당에 당진영재교육원 AI·SW반 학생들이 참가해 유곡초 황모 학생과 대덕초 최모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외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영재교육원 자체 교육과정과 지도교사들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재교육원은 학기 중 '시기별 도전과제 제시 방식'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지도교사들은 정규 수업과 연계된 도전과제를 학생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탐구 과정에서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성장을 뒷받침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수상은 사교육 없이 공교육 영재교육과정 안에서 학생들이 AI·SW 역량을 기를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학생들과 지도에 힘쓴 교사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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