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옹진청정호' 해안쓰레기 취약해변 정화활동 실시

  • 전국
  • 수도권

옹진군, '옹진청정호' 해안쓰레기 취약해변 정화활동 실시

지도.소야도.덕적도 등 해안쓰레기 수거

  • 승인 2026-06-20 11:1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클린업데이_행사_지원)-1
옹진군 도서지역 해안쓰레기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운영 중인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인'옹진청정호'가 덕적면 일대 취약해변에서 해안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했다/사진=옹진군청 제공
인천시 옹진군은 도서지역 해안쓰레기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운영 중인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옹진청정호'가 지난 15일과 17일 덕적면 일대 취약해변에서 해안쓰레기 수거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해안가에 장기간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해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해안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옹진청정호는 15일 덕적면 지도 윗목해변에서 부선과 집게차 등 장비를 활용해 약 3시간 동안 폐스티로폼, 폐플라스틱, 폐그물 등 해안쓰레기 40여 톤백마대 분량을 수거했다. 이어 17일에는 소야도 죽노골해변과 덕적면 진리논골해변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정화작업을 실시해 20여 톤백마대 분량을 추가 수거했다. 총 60여 톤백마대, 약 3.29톤의 해안쓰레기가 수거되어 지난 18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처리시설로 운반, 최종 처리됐다.

군 관계자는 "옹진청정호를 활용한 해안쓰레기 취약해변 정화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옹진 해양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섬 생태계 보전을 위해 정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내 마리나 산업·관광 '체류·체험형'으로 체질 개선
  2. 천안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3. 천안시티FC, 든든한 파트너 후원사와 한자리에…상생 파트너십 강화
  4. 백석대 레슬링팀, 전국레슬링대회서 금 3·은 1·동 5 획득 쾌거
  5. 연암대, 연암리빙랩 어드벤처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1.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첫 행보로 민생경제회복 …천안사랑카드 100억원 추가 확대
  2. 한국 축구 대표팀, 월드컵 2차전서 난적 멕시코 0대1 석패
  3. 중진공 충남본부, 도약 프로그램 선정기업 ㈜한도 현판수여식 개최
  4. 충남콘진원 입주기업 '빅펀', 글로벌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5. KT&G,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4년 연속 선정

헤드라인 뉴스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충청 정치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고 김종필(金鍾泌·JP·26년생) 전 국무총리 탄생 100주년 기념식과 제8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김종필문화재단(이사장 조부영) 주최로 열리는 행사의 주제는 '사랑에는 후회가 없습니다'로, 민주자유당과 결별한 JP가 1995년 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자유민주연합(1995년 3월 30일∼2006년 4월 7일)을 창당 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처음 한 말이다. 행사는 산업화와 민주화, 국민통합 시대에서 역할을 했던 운정(雲庭)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삶과 업적으로 재조명하고 대..

”더워도 월드컵은 못 참죠” 월드컵 야외 응원 나선 대전 시민들
”더워도 월드컵은 못 참죠” 월드컵 야외 응원 나선 대전 시민들

19일 오전 9시 30분,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광장.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월드컵 응원전을 위한 대형 전광판과 가림막 텐트가 마련돼 있었다. 이날 대전의 낮 기온은 30도를 웃돌았다. 오전부터 햇볕은 뜨겁게 내리쬐었고, 5분만 가만히 서 있어도 이마와 목덜미를 타고 땀이 흘러내렸다. 텐트 그늘 아래조차 후끈한 열기가 감돌았다.그러나 월드컵 열기는 무더위보다 뜨거웠다. 1차전 체코전 승리 이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도심 곳곳의 술집과 학교, 회사에서는 단..

"내년부터 10조 지원" 할 일 많아진 충청광역연합, 내실화 숙제
"내년부터 10조 지원" 할 일 많아진 충청광역연합, 내실화 숙제

6·3지방선거로 충청권 광역단체와 의회가 확 바뀌면서, 충청광역연합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 들어 대전시와 충남도의 행정통합 추진으로 결속력이 흔들렸으나 끝내 통합이 무산되면서, 광역연합의 역할이 오히려 부각되고 있는 양상이다. 여기에 내년부터 10조 원 규모로 권역별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초광역특별계정 적용안이 검토되면서, 연합체제의 역할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만큼 연합과 연합의회의 내실을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현재로선 연합장과 연합의회 원구성 인선이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충청..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