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가 창업이 된다", 한서대학교, 미래 CEO 키우는 창업 경진대회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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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창업이 된다", 한서대학교, 미래 CEO 키우는 창업 경진대회 열기 후끈

AI·ESG·생활창업 분야 혁신 경쟁, 학생들 실전형 사업계획 발표로 창업 역량 강화

  • 승인 2026-06-20 08:0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한서대학교는 미래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창업 사업계획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AI·디지털융합, ESG, 생활창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1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사업계획 수립 및 발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남지승·조민서·유승연 학생이 각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실무 적용 가능성이 높은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대학 측은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들이 실제 창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창업동아리 및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적극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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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재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우수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창업 사업계획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사진=한서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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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재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우수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창업 사업계획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사진=한서대학교 제공)
한서대학교가 미래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실전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서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재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우수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창업 사업계획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HSOC(한서 온라인 창업교육) Prescale-up 온라인 특강 이수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사업계획 수립 능력과 발표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대회는 5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정했으며, 본선 무대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AI·디지털융합, ESG, 생활창업 등 3개 분야에서 자신만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AI·디지털융합 분야에서는 인공지능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비즈니스 모델들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데이터 기반 서비스와 스마트 기술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실제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ESG 분야에서는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고려한 지속가능형 창업 아이디어가 다수 제안됐다.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사회문제 해결을 연계한 아이디어들이 심사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 생활창업 분야에서는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실용적인 창업 모델들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학생들은 소비자 경험과 생활 편의성을 반영한 아이디어를 통해 현실성 높은 창업 가능성을 보여줬다.

본선 심사는 아이디어 우수성(40점), 실현 가능성(40점), 발표 및 전달력(20점)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참가 규모와 심사 결과를 종합해 우수 참가자들에게 상금이 수여됐다.

AI·디지털융합 부문에서는 남지승 학생(항공운항학과 1학년)이 1등을 차지했으며, ESG 부문은 조민서 학생(항공전자공학과 1학년), 생활창업 부문은 유승연 학생(항공관광학과 3학년)이 각각 최고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총 14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서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단순 행사로 끝내지 않고 우수 아이디어를 창업동아리와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안성만 창업교육센터장은 "좋은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발표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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