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민선 9기 태안군수 인수위원회가 당선인의 공약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고, 향후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그렸다.(사진=민선 9기 태안군수 인수위원회 제공) |
민선 9기 태안군수 인수위원회(위원장 조항욱)가 당선인의 공약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고, 향후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그렸다.
이날 인수위는 19일 태안읍 인수위 사무실에서 '공약사항 부서별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과 현장 민원, 공약 목록을 총망라해 검토했다.
특히 부서별로 제출된 검토의견서를 바탕으로 각 사업의 행정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진단했으며, 사업의 시급성, 관계기관 협의 필요성, 재정 소요 및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약속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으로 의미가 크다. 인수위는 검토 결과를 토대로 향후 4년간의 세부 이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정책 추진 우선순위를 정립해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 로드맵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인수위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군정 현황을 파악했고, 연이은 강행군 속에서 공약 보고회까지 이어가며 성공적인 군정 출범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항욱 인수위원장은 "이번 보고회는 군민과의 약속을 어떻게 현실화할 것인지 정교한 설계도를 완성하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인의 공약을 실질적 정책으로 구현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명확한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준환 기자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6m/19d/2026061801010009402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