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생성형 AI 시대 인권·안전 과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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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생성형 AI 시대 인권·안전 과제 논의

AI 확산 따른 사회적 위험 논의
공공안전·이용자 보호 과제 조명
20일 전문가 참여 학술세미나 개최

  • 승인 2026-06-19 12:5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AI 진화와 공공안전 위협.국립부경대학교 캠퍼스
국립부경대학교 캠퍼스 전경.(사진=국립부경대 제공)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면서 기술 발전 이면에 존재하는 안전 문제와 인권 보호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오는 20일 오후 1시 동원장보고관 동원아카데미홀에서 '생성형 AI 시대, 기술혁신과 인권의 공존을 위한 로드맵'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부경대 인권센터와 AI정보혁신본부,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 법심리연구소 SSK 연구단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생성형 AI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이용자 보호, 공공안전 확보, 인권 보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정종진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이 맡아 생성형 AI 발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와 대응 과제를 소개한다.

이어 국립부경대 함혜현 교수, 동국대 미래융합대학 이해님 교수, 경찰사법대학 전주은 교수 등이 참여하는 토론에서는 제도 개선 방향과 학문적 접근 방안, 이용자 보호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세미나가 AI 기술 발전과 사회적 책임의 균형점을 찾고, 관련 분야 연구자 간 협력 확대와 정책 논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혜현 국립부경대 인권센터장은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용자 안전과 인권 보호 문제를 함께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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