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여도 외롭지 않게", 서산 해미면, 청·장년 1인 가구에 따뜻한 반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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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도 외롭지 않게", 서산 해미면, 청·장년 1인 가구에 따뜻한 반찬 나눔

서산시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좋은것만 드려요' 추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통합사례관리도 적극 강화 노력

  • 승인 2026-06-19 09:1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청·장년 1인 가구의 영양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좋은것만 드려요' 특화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위원들은 반찬 나눔과 함께 정기회의를 열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현황을 공유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및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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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특화사업인 '좋은것만 드려요'를 추진했다(사진=해미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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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특화사업인 '좋은것만 드려요'를 추진했다(사진=해미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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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특화사업인 '좋은것만 드려요'를 추진했다(사진=해미면 제공)
서산시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저소득 청·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따뜻한 반찬 나눔 활동을 펼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서산시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특화사업인 '좋은것만 드려요'를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공공위원장인 이태주 해미면장과 민간위원장 선종숙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며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묵은지등뼈찜과 진미채 등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며 홀로 생활하는 청·장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살피는 데 의미를 더했다.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증가하는 청·장년 1인 가구의 생활 어려움과 복지 공백 문제에 주목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는 반찬 나눔 활동과 함께 제3차 정기회의도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현황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지원 상황 등을 공유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보다 세밀하게 살피고 복지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가구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선종숙 민간위원장은 "작은 반찬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태주 해미면장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봉사와 관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위기가구 발굴,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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