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제8기 충남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 사람들
  • 뉴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제8기 충남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와 지자체, 인구보건복지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가족친화 사업

  • 승인 2026-06-18 15:3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충남 100인의 아빠단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본부장 손기수)는 6월14일 아산평생학습관 아트홀에서 충남도와 함께 '2026년 제8기 충남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빠들의 육아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100인의 아빠단 대표 아빠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제공
"아빠의 참여가 아이의 미래를 키웁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본부장 손기수)는 6월14일 아산평생학습관 아트홀에서 충남도와 함께 '2026년 제8기 충남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빠들의 육아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제8기 충남 100인의 아빠단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서로를 격려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했다.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와 지자체, 인구보건복지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가족친화 사업으로,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 적극 참여하고 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빠단 소개와 선언문 낭독을 통해 아빠들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만들고, 가족의 행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박지현 뮤지컬 공연과 해피준 익스트림 벌룬쇼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선사해 참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 단체사진3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본부장 손기수)는 6월14일 아산평생학습관 아트홀에서 충남도와 함께 '2026년 제8기 충남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빠들의 육아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제공
제8기 충남 100인의 아빠단은 앞으로 온라인 주간미션, 가족 체험활동,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육아 경험을 공유하며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손기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본부장은 "아이에게 가장 좋은 놀이터는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라며 "충남 100인의 아빠단이 가족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지역사회에는 함께 키우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는 소중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기수 본부장은 또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는 충남도와 함께 저출생 대응과 가족친화 사회 조성을 위해 100인의 아빠단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심 속 워터파크가 공짜”… 청주시 어린이 물놀이장 ‘피켓팅’ 시작된다
  2. “돈 주면 수용자 챙겨주겠다”… 대전교도소 교감 징역 3년 구형
  3. 3년 간 지연된 작은내수변공원 복합문화체육센터 공사비 문제로 또 늦어지나
  4. 글로벌 우주 강자들과 어깨 나란히…ISS2026 충청 우주기업들
  5. 화재 원인 다양·복잡해지는데…소방 화재사례 공유 체계 '미비'
  1. 오석진 "소통·청렴이 최우선"…인수위 첫 업무보고 돌입
  2. [사설] 충청 ‘반도체 패키징 벨트’ 흔들림 없어야
  3. 충남대·공주대 통합 논의 막바지…토론회서 소통 필요성 부각
  4. 충남도, 올해부터 시행되는 읍·면·동장 '주민 대피 명령권' 특별교육… "골든타임 확보 가장 중요"
  5. 대전광역시 선수단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출전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 아들, 2차전도 부탁해` 태극전사 19일 2연승 정조준

'대전의 아들, 2차전도 부탁해' 태극전사 19일 2연승 정조준

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 승리로 자신감이 한껏 오른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이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2차전에 승리할 경우 조 1위로 32강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만큼 축구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사실상 A조 1위 결정전으로 꼽힌다. 양 팀 모두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을 확보한 가운데 이번 경기는 사실상 A조 1위 자리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는 `만스피`다… 코스피 사상 첫 9000선 돌파
이제는 '만스피'다… 코스피 사상 첫 9000선 돌파

국내 유가증권시장 종합지수인 코스피가 18일 사상 처음으로 9000포인트를 돌파하며 '만스피(코스피 1만)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지난달 15일 장중 처음으로 8000선을 넘어선 지 22거래일 만이며,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26일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199.60포인트(2.25%) 오른 9063.84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20.68포인트(0.23%) 오른 8884.92로 출발해 오후 12시 57분께 9000선을 터치했다. 이후 등락을 반복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