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 의료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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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 의료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강화

  • 승인 2026-06-18 13:3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지난 9일. 2026학년도 워크에티켓 인성교육 모습
지난 9일 동의과학대학교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교내에서 열린 '2026학년도 워크에티켓 인성교육'에 참여해 병원 현장에서 필요한 직업윤리와 의사소통 역량, 직장 예절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동의과학대 제공)
의료기관들이 신규 물리치료사를 채용할 때 전문지식뿐 아니라 환자와의 소통 능력, 책임감, 조직 적응력 등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치료 기술만으로 업무가 이뤄지지 않는다. 환자와 보호자를 응대하고 다양한 의료진과 협업하는 과정에서 직업윤리와 대인관계 역량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동의과학대학교 물리치료과는 이러한 현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재학생 대상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워크에티켓 인성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병원 조직문화 이해와 의료인으로서의 책임감, 환자 응대 방법, 의료진 간 의사소통 사례 등이 소개됐다.

강의는 더존한방병원 물리치료실을 총괄하고 있는 남재진 부장이 맡아 실제 임상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물리치료사에게 요구되는 직업윤리와 조직 적응 능력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향후 임상실습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세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강훈 학과장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물리치료사 양성을 위해 현장 전문가 특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는 임상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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