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을 이재관 의원, 성환1번가·두정동상점가 지역상권 육성사업 유망골목 상권 유형 동시 선정 환영

  • 충청
  • 천안시

천안을 이재관 의원, 성환1번가·두정동상점가 지역상권 육성사업 유망골목 상권 유형 동시 선정 환영

  • 승인 2026-06-18 10:23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KakaoTalk_20260323_152143925_08
이재관 의원.(사진=이 의원실 제공)
천안을 이재관 국회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 사업 유망골목상권 유형에 성환1번가, 두정동상점가가 선정됐다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18일 이 의원실에 따르면 지역상권육성사업 유망골목상권 유형은 지역사회의 생활거점이 골목형 상점가 등에 로컬창업, 마케팅·브랜딩, 인프라등을 지원하여 자생력과 경쟁력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국비 2억30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억600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성환1번가는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상인회를 중심으로, 민간 투자사인 JB벤처스 및 관광두레기업 이화미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K-글로컬 리빙랩 상권을 조성할 예정이다.

두정동상점가는 두정동상점가상인회, 다인씨엔주식회사,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진행하며, 12개 대학 재학생 10만명의 인프라를 활용한 청년 특화형 골목상권인만큼 해당 사업을 통해 머무는 청년 골목으로 진화시킬 계획이다.

이재관 의원은 "두정동상점가와 성환1번가의 유망골목상권 사업 선정으로 천안시의 우수한 청년 인프라와 특산물, 다문화 기반 등 잠재된 로컬 자산을 고도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었다"며 "각 상권이 일회성 축제 의존에서 자생력을 갖춰 지속 가능한 상권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심 속 워터파크가 공짜”… 청주시 어린이 물놀이장 ‘피켓팅’ 시작된다
  2. “돈 주면 수용자 챙겨주겠다”… 대전교도소 교감 징역 3년 구형
  3.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4. 3년 간 지연된 작은내수변공원 복합문화체육센터 공사비 문제로 또 늦어지나
  5. 글로벌 우주 강자들과 어깨 나란히…ISS2026 충청 우주기업들
  1. 화재 원인 다양·복잡해지는데…소방 화재사례 공유 체계 '미비'
  2. 오석진 "소통·청렴이 최우선"…인수위 첫 업무보고 돌입
  3. 충남대·공주대 통합 논의 막바지…토론회서 소통 필요성 부각
  4. [사설] 충청 ‘반도체 패키징 벨트’ 흔들림 없어야
  5. 충남도, 올해부터 시행되는 읍·면·동장 '주민 대피 명령권' 특별교육… "골든타임 확보 가장 중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 아들, 2차전도 부탁해` 태극전사 19일 2연승 정조준

'대전의 아들, 2차전도 부탁해' 태극전사 19일 2연승 정조준

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 승리로 자신감이 한껏 오른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이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2차전에 승리할 경우 조 1위로 32강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만큼 축구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사실상 A조 1위 결정전으로 꼽힌다. 양 팀 모두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을 확보한 가운데 이번 경기는 사실상 A조 1위 자리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는 `만스피`다… 코스피 사상 첫 9000선 돌파
이제는 '만스피'다… 코스피 사상 첫 9000선 돌파

국내 유가증권시장 종합지수인 코스피가 18일 사상 처음으로 9000포인트를 돌파하며 '만스피(코스피 1만)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지난달 15일 장중 처음으로 8000선을 넘어선 지 22거래일 만이며,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26일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199.60포인트(2.25%) 오른 9063.84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20.68포인트(0.23%) 오른 8884.92로 출발해 오후 12시 57분께 9000선을 터치했다. 이후 등락을 반복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