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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진흥센터 포스터 (사진=경기도 제공) |
도는 우수한 번식 능력과 생산 잠재력을 가진 개체를 조기에 선별해 농가의 경영 효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18일 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한우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유전체 분석 지원사업을 추진해 2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암소 1,200여 마리를 대상으로 분석 결과를 통해 개체별 유전적 특성을 수치화하고, 이를 토대로 농가가 번식 계획과 개량 방향을 보다 과학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한 농가는 지역 축협에 신청하면 된다. 각 축협이 접수된 신청서를 취합해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지원 농가를 확정할 계획이다.
도는 유전체 분석이 단순 혈통 관리 수준을 넘어 한우 개체의 잠재 능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특히 우량 암소 선발의 정확도를 높여 송아지 생산성과 품질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축적된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한우의 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개량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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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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