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천시 직원들이 17일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에서 심리상태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 영천시 제공) |
경북 영천시가 17일 민원담당 직원들의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시청 내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는 지난 5월 영천시와 지역 내 심리상담 전문기관인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날은 시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 및 심리상태 검사를 한 뒤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직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심층 상담을 지원하고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이 이번 심리상담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규동 기자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6m/17d/crop118_20260616010010803000442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