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3대 균형 전략으로 'AI수도 충남'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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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3대 균형 전략으로 'AI수도 충남' 실현"

중소기업 AI전환 지원 통해 대기업 쏠림 현상 방지
전통산업에도 지원… 첨단산업과 AI 격차 최소화
사람 중심 AI도입 통한 균형잡힌 충남 조성 목표
"대한민국 대표 모델이자, 세계적인 모델이 될 것"

  • 승인 2026-06-17 14:55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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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당선인.[사진=중도일보DB]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AI수도 충남' 실현을 위한 추진 방향이 나왔다. 대기업 위주의 인공지능(AI)전환보단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 AI 전환, 천안·아산 등 첨단 산업지에만 쏠려있는 시선을 돌려 전통 산업의 AI전환, 도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AI도입 등 박 당선인은 'AI대전환의 3대 균형'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17일 박수현 통하는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핵심 공약인 AI수도 충남 실현을 위한 AI대전환의 3대 균형 전략을 제시했다.

박 당선인의 AI 3대 균형은 지역경제 뿌리인 중소기업 AI전환 지원, 전통산업 AI전환 지원, 도민 편의 증진 위한 AI 도입 등이다.

먼저 박 당선인의 중소기업 AI전환은 대기업 AI전환을 도우면서도 대기업 협력사 등 중소기업에 AI전환을 지원한다는 것인데, 대기업 중심으로 기울 수 있는 점을 지양하고 균형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전통산업 AI전환 지원은 천안, 아산 등 첨단산업지 AI전환에 매몰되지 않고, 농업·임업·수산업 등 전통산업에 AI를 지원해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의 균형을 맞추겠다는 방침이다.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한 AI도입은 도민 생활에 AI를 도입해 편의를 증진하겠다는 계획으로, 산업에만 쏠리지 않고 사람과 산업의 균형을 맞추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결국 박 당선인의 충남형 AI대전환의 지향점은 충남의 모두가 AI혜택을 누릴 수 있는 균형 잡힌 AI사회다.

박 당선인은 "가장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것이 AI공약인 만큼, 확실한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라며 "'AI대전환의 3대 균형'을 이루겠다. 이 전략은 AI대전환의 대한민국 대표 모델이자, 세계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내포=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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