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공항·철도망·국가산단 반드시 필요' 이완섭 서산시장, 충남 미래 성장동력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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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공항·철도망·국가산단 반드시 필요' 이완섭 서산시장, 충남 미래 성장동력 지원 요청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미팅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에 지역 핵심현안 적극 건의

  • 승인 2026-06-17 14:1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은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의 타운홀미팅에서 서산공항 개항, 철도망 구축,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시장은 이러한 사업들이 서산의 발전을 넘어 충남 전체의 경제 영토를 확장하는 미래 전략사업임을 강조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한 도 차원의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박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으며, 서산시는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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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6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함께하는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 타운홀미팅이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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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6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함께하는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 타운홀미팅이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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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 타운홀미팅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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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6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함께하는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 타운홀미팅이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이완섭 서산시장이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에게 서산공항과 철도망 구축, 대산석유화학단지 국가산단 지정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서산의 현안은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닌 충남의 경제 영토를 확장하는 미래 전략사업"이라며 광역 차원의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16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함께하는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 타운홀미팅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충남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완섭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가장 먼저 서산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서산은 충남 서북부 산업과 물류, 관광의 중심도시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산공항과 철도망 구축, 대산석유화학단지 국가산단 지정은 단순히 서산만의 발전이 아니라 충남 전체 경제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일"이라며 충남도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 시장은 오는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산공항 사업을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으며 조속한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서산공항은 충남 서북부권 교통망 혁신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충남도가 국비 확보와 정부 협의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등 주요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산공항과 철도를 연계할 '서산공항역' 신설 필요성도 언급하며 "항공과 철도가 연결되는 광역 교통체계를 구축해야 충남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필요성도 적극 건의했다.

그는 "석유화학 산업은 충남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산업인 만큼 위기 극복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 체계 마련이 절실하다"며 "대산석유화학단지 국가산단 지정은 충남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서산은 충남 산업과 경제를 이끄는 핵심 도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충남도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며 "도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서산공항과 철도망 구축, 국가산단 지정 등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충남의 경제 영토를 넓히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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