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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노인복지관은 16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초록쉼표 나들이Ⅱ'를 진행했다.(사진=태안노인복지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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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노인복지관은 16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초록쉼표 나들이Ⅱ'를 진행했다.(사진=태안노인복지관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대전숲체원의 '시니어 웰라이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나눔의 숲 캠프'와 연계하여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에게 산림복지 체험과 자연친화적인 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어르신들은 숲이 주는 편안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전에는 편백칩을 활용한 공동체 만들기 활동인 '카프라'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창의력을 키우고 참여자 간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점심식사 후에는 '기억의 길' 프로그램에 참여해 숲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 활동을 통해 기억력을 증진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푸른 숲길을 걸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의 안정을 찾고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숲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며 "친구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노정 관장은 "국립대전숲체원의 '시니어 웰라이프'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산림복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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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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