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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별그린팜 윤호섭 대표(사진 왼쪽)가 첫 수확한 쪽파 400kg을 보은군 복지시설에 기탁했다 (사진=보은군 제공) |
기탁된 쪽파는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첫 번째 임차인인 윤 대표가 직접 재배했다.
윤 대표는 수확과 선별, 포장까지 직접 진행한 뒤 노인장애인복지관과 실버복지관, 대청댐노인복지관 등 관내 복지시설 9개소를 찾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청년농업인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이 실제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현재 윤 대표는 쪽파와 딸기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한 '별그린팜'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농업체험과 치유농업 등을 접목한 지역 기반 농장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윤호섭 대표는 "이번 나눔은 별그린팜이 보은에서 드리는 첫 인사와도 같다"며 "앞으로도 정성껏 키운 작물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꾸준히 나누는 농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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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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