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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원창동 목재단지 공장화재 통합지원센터 운영/사진=서구청 제공 |
서구는 화재 발생 44분 뒤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멀리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구는 화재 현장에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진압 완료 시까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했다. 아울러 피해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적 지원을 마련하기 위해 17일부터 화재 현장 인근에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갑작스런 사고로 실의에 빠진 공장 관계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피해기업의 정상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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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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