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 민선9기 시정 업무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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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 민선9기 시정 업무보고 청취

시민 생명, 안전 최우선, 공약이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도록 점검

  • 승인 2026-06-17 09:4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시 주요 부서 및 기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시정 현안 점검과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난 예방과 산업 안전 등 생활 밀착형 안전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 제2서해대교 추진 등 5대 핵심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김 당선인은 공약이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부서별 실행 계획을 꼼꼼히 점검하여 민생 경제 회복과 사람이 머무는 '더 큰 당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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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당진시정 업무보고회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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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당진시정 업무보고회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주요 정책과제 구체화를 위해 당진시 부서·기관 업무보고 청취에 들어갔다.

김 당선인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민선9기 당진시장직 더큰당진 준비위원회'를 통해 당진시 주요 부서·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과 쟁점 사업을 점검하고, 당선인 공약사항의 실행 방안과 부서별 핵심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현황 청취에 그치지 않고 공약별 추진 가능성, 재정 여건, 제도적 과제, 부서 간 협업 필요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 당선인은 이 과정에서 시민 안전을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로 강조했다.

민선9기 주요 공약 가운데 '안전하고 쾌적한 당진' 분야를 중심으로 재난·재해 예방, 산업재해 대응, 교통안전, 침수 피해 예방, 환경오염 사전 차단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5대 핵심 공약으로는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 추진 ▲군부대 이전 및 미래복합거점 조성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조기 완성 ▲당진형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 및 돌봄 체계 구축 ▲당진 생태호수공원 조성 등이 있다.

주요 점검 분야는 ▲당진형 AI 통합안전체계 구축 ▲산업재해 예방 안전관리 강화 ▲상습침수지역 침수예방 인프라 정비 ▲농촌·생활권 배수체계 전면 정비 ▲교통안전 취약구간 전면 정비 ▲학생 맞춤형 통학·이동 및 안전 패키지 구축 ▲산단·환경취약지역 환경오염 통합관리 구축 등이다.

또한, 민생경제 회복, 미래산업·일자리 혁신, 아이 키우기 좋은 당진, 스마트 농어업 대전환, 해양경제 중심도시 조성, 복지·의료체계 확충, 교통망 개선, 문화·관광 기반 조성, 혁신행정 등 민선9기 주요 정책 전반에 대한 실행 방안도 함께 점검한다.

김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살피고, 공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 조직 운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이행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기재 당선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시정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책무"라며 "재난, 사고, 산업재해, 교통 위험, 환경오염으로부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당진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경제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도 안전한 도시 기반 위에서 가능하다"며 "공약 하나하나가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 실행계획을 꼼꼼히 점검하고, 사람이 머물고 찾아오는 더 큰 당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큰당진 준비위원회는 부서별 업무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과제를 정리하고, 안정적인 시정 출범을 위한 실무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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