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미래발전 해법 머리 맞댔다", 서산에서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 개최

  • 충청
  • 서산시

"충남 미래발전 해법 머리 맞댔다", 서산에서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 개최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완섭 서산시장 당선자·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자 등 참석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복지·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 공유, 지역 현안 논의

  • 승인 2026-06-17 07:2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617071546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이 16일 서산시문화복지센터에서 서산시, 태안군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617071556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이 16일 서산시문화복지센터에서 서산시, 태안군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617071612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이 16일 서산시문화복지센터에서 서산시, 태안군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617071629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이 16일 서산시문화복지센터에서 서산시, 태안군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사진=서산시 제공)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이 16일 서산시문화복지센터에서 서산시, 태안군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민선 지방정부 출범을 앞두고 충남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이완섭 서산시장 당선자, 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자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복지·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공유하며 충남 서북부권 발전 전략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충남도정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 당선자는 "서산은 산업과 관광, 해양과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라며 "충남도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자도 "태안과 서산은 생활·경제권을 함께하는 중요한 공동체"라며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서해안 시대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자유로운 질의와 제안을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한 관계자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도민과 행정이 함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소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서 국내 최초 고고학 대박… 운천동서 고려 ‘청석탑’ 온전하게 나왔다
  2. 담양군,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최우수상·우수상 석권
  3.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4. 서산, 123년 전통한옥, 복합문화예술공간 '해미담'으로 재탄생 된다
  5. 충남대 통합 찬반투표 앞두고 쟁점 재점화…17일 대토론회
  1. [현장의 사람들] 불길이 남긴 흔적 쫓아 원인 밝힌다…대전동부소방서 곽맹걸·이태규·김재능 화재조사관
  2. "우주에서 본 지구, 협력이 답이었다" 우주인 이소연 박사 대전ISS서 강조
  3. 가축방역 최전선 '공중방역수의사' 처우 개선 '첫 단추' 끼웠다
  4. 성남 원도심, 대규모 정비사업 본격화…도시 균형발전 시험대 오른다
  5. 충청권 의료현안 정조준 복지부 국립대병원 육성안…상경진료·치료가능 사망률 효능 주목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벨트 `호남 투자론`에 제동 우려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벨트 '호남 투자론'에 제동 우려

<속보>=충청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반도체 후공정 투자 구도에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사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본보 6월 11일자 1면 보도> 더구나 국가균형발전 기조 속에 정치권을 중심으로 호남권 반도체 투자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충청 정치권에선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투톱의 충청권 기존 투자 계획 이행은 물론 신규 투자 등을 위해선 지역 정치권의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7일 지역 정·관가와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3년 충남 천안·온양을 첨단 패키..

대전의 아들 황인범 월드컵서 아시아 유일 베스트일레븐 선정
대전의 아들 황인범 월드컵서 아시아 유일 베스트일레븐 선정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눈부신 경기력을 뽐낸 '대전의 아들' 황인범이 월드컵 선수들 중 베스트 일레븐에 뽑히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축구 콘텐츠 매체인 '매드 풋볼(MAD FOOTBALL)'은 월드컵 조별리그 A~H조 1차전 중간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황인범은 4-3-3 포메이션으로 선정된 베스트일레븐에서 미드필더의 한 자리를 차지하며, 아시아권에선 유일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남은 미드필더 두 자리는 자말 무시알라(독일), 페드리(스페인) 등이다. 황인범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도대체 어디서 만날 기회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있어도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비대면 문화와 개인화된 생활방식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접점이 감소한 데다, 학업과 취업 준비, 바쁜 직장 생활 등으로 인해 관계를 형성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온라인 중심의 만남이 늘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갈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대전시가 마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