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더 다양해진 코스, 스크린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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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더 다양해진 코스, 스크린으로 만난다"

골프존, 신규코스 업데이트 올 상반기 15곳 오픈
국내외 명문 코스 군자리부터 로얄 포트러시까지

  • 승인 2026-06-16 16:46
  • 신문게재 2026-06-17 5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골프존은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국내외 주요 골프장과 가상 코스를 포함한 총 15개의 신규 코스를 업데이트하며 현재 총 474개의 폭넓은 코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국내 최초의 18홀 골프장을 복원한 군자리 코스와 영국의 로얄 포트러시 등 세계적인 명문 코스들이 포함되어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라운드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골프존은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제와 유사한 생생한 골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신규 코스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사진) 골프존 투비전NX 3D 코스 이미지(군자리 골프코스)
골프존은 국내 및 해외 골프코스를 스크린골프에서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총 15개의 신규코스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사진은 골프존 투비전NX 3D 군자리 골프코스 이미지. (사진=골프존 제공)
스크린골프 기업 골프존이 국내·외 유명한 골프코스를 스크린골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신규코스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골프존은 현재 국내 377개, 해외 52개, 가상코스 45개 등 총 474개 코스를 서비스하고 있다. 회원과 골퍼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신규 코스 업데이트도 상시 진행 중이다.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네 달간 총 15개 코스를 오픈했으며, 가상코스를 비롯해 수도권, 충청, 전라, 경상권 등 전국 주요 골프장은 물론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해외 코스까지 선보였다.

올해 첫 신규 코스는 지난 2월 선보인 군자리 골프코스, 오르비스GC, 크리스탈밸리CC 등 3곳이다.

특히 1929년 개장한 국내 최초의 18홀 골프장인 군자리 골프코스는 가상코스로 복원됐다. 서비스 개시 이후 2월부터 5월까지 누적 약 40만 3000회, 하루평균 3634회의 라운드 수를 기록했다.

3월에는 경남 진해의 용원GC 27홀 코스를 선보였다. 백로·무학·백구 3코스로 구성돼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4월에 패치된 코스는 충남 당진의 파인스톤CC와 전남 순천의 포라이즌CC, 티헤라스 크릭GC 등을 오픈했다.

파인스톤CC는 올해 서비스를 시작한 코스 중 유일한 충청권 코스로, 4월 패치 코스 가운데 가장 높은 누적 라운드 수를 기록하며 골퍼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5월에는 로얄 포트러시GC - 던루스 링크스, 타이헤이요 클럽 - 고텐바, 프레리 듄스 CC, 피닉스 골드 골프&컨트리클럽까지 4개의 해외 코스를 론칭하며 총 15개의 코스 패치를 진행했다. 영국의 로얄 포트러시GC 던루스 링크스는 전통적인 링크스 코스의 정수를 보여주는 세계적인 챔피언십 코스다. 일본을 대표하는 명문 코스인 '타이헤이요 클럽-고텐바'는 웅장한 후지산을 배경으로 광활한 페어웨이와 구릉 지형이 전략적인 플레이를 제공한다.

안희훈 골프존 플랫폼사업부 부장은 "골프존은 20여 년 이상의 업력과 독보적인 스크린골프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신규 코스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저분들이 더욱더 생생한 환경에서 실제와 유사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및 스크린골프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이 서비스하는 코스 및 신규 코스 관련 상세 정보는 골프존닷컴과 골프존 앱 코스 소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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