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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소방서가 충청소방학교 제103기 신임교육과정 교육생 5명을 대상으로 15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관서실습을 운영한다. (사진=공주소방서 제공) |
공주소방서가 신임 소방공무원들의 현장 적응력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관서실습 운영에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충청소방학교 제103기 신임교육과정 교육생 5명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2주간 관서실습을 실시한다.
이번 실습은 충청소방학교에서 집합교육을 받고 있는 신임 소방공무원들에게 실제 소방 현장과 행정업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임용 후 신속한 현장 적응과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소방행정과 예방안전, 재난대응, 현장대응 등 분야별 직무교육을 받으며 화재 예방과 소방안전교육, 재난대응체계, 구조·구급업무 등 소방업무 전반을 익히게 된다.
또 웅진119안전센터와 119구조구급센터에 배치돼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등 현장 업무를 체험하며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공주소방서는 실습생별 멘토를 지정해 체계적인 지도와 감독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내실 있는 실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관서실습은 신임 소방공무원들이 현장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갖춘 소방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유능한 소방공무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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