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장영실과학관', 민간 수탁기관에 선문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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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장영실과학관', 민간 수탁기관에 선문대 선정

3년간 운영

  • 승인 2026-06-16 09:14
  • 수정 2026-06-16 09:57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2. 아산 장영실과학관
아산 장영실과학관 외부 전경(아산시 제공)
아산시 산하 장영실과학관의 향후 운영을 책임질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선문대학교가 최종 낙점됐다.

1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장영실과학관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수탁 신청 기관들의 재정 건전성, 경영 역량, 향후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를 통과한 선문대학교는 앞으로 3년 동안 장영실과학관의 전반적인 관리와 운영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장영실과학관은 그동안 아산시의 전폭적인 행정·재정적 지원과 수탁기관의 고도화된 전문성을 결합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왔다.

관람객 중심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안정적 관리를 바탕으로, 2024년 기준 충청남도 내 공립과학관 중 '방문객 수 1위'를 달성했으며, 전국 단위에서도 7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과학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시 관계자는 "그간 장영실과학관이 축적해 온 값진 성과를 디딤돌 삼아, 향후 과학관의 전문적인 면모와 공익적 역할을 한층 더 다져나가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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