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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교실은 매주 토요일 공주시 행복누림(공주시 의당로21) 5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3개 언어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오전에는 충청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중언어교실 통합반이 운영되며, 오후에는 공주시가족센터 주관으로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중언어교실이 진행된다.
수업은 언어 학습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문화 이해, 놀이 및 체험활동을 접목하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공주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중언어교실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부모의 모국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뿌리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양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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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다문화뉴스 기자![[7-1] 지양 명예기자_이중언어교실](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2m/07d/20260615010010809000442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