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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인사동 '부산슈퍼' 팝업스토어 홍보 이미지.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
부산관광공사는 지역 관광기업의 수도권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인사동 '부산슈퍼'에서 팝업스토어 '오늘의 부산을 담아가세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수도권 소비자층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산 관광상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제 판매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에는 부산의 개성과 지역성이 담긴 다양한 관광상품이 소개된다. 커피와 음료를 비롯해 간식·푸드, 캐릭터 굿즈, 여행 기념품 등 부산을 대표하는 상품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기간에는 매일 선착순 구매 고객 100명에게 부산 사투리 키링과 사투리 마그넷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행사 기간 운영되는 '부산 Pick Day'를 통해 품목별 대표 상품을 집중 소개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사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홍보 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기업의 수도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지역 관광기업들이 수도권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상품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 관광상품의 판로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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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