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시설 점검

  • 충청
  • 충북

충북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시설 점검

단양 '호국 참전유공자 기념탑' 방문…국가수호 정신 되새겨

  • 승인 2026-06-15 15:0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본 - 260615 국가수호 관련 현충시설 실태조사 실시 사진1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이 단양군 별곡리에 위치한 '호국 참전유공자 기념탑'을 찾아 시설 관리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북북부보훈지청이 국가수호 현충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15일 단양군 별곡리에 위치한 '호국 참전유공자 기념탑'을 찾아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고 밝혔다.

이날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현충시설을 둘러보며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호국 참전유공자 기념탑'은 국가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참전한 단양군 출신 참전유공자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2005년 12월 건립된 현충시설이다.

기념탑 인근에는 고(故) 지영헌 열사를 추모하고 4·19혁명의 이념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조성된 '민주금자탑'도 자리하고 있다.

손 지청장은 "'호국 참전유공자 기념탑'과 '민주금자탑'이 함께 조성돼 있어 호국정신과 민주정신을 함께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현충시설을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북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달 4일 충주지역 국가수호 현충시설 4곳을 점검한 데 이어 이날 단양지역 현충시설 3곳을 찾아 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등 현충시설 보존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2.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3. 조상호 세종시장 7월 1일 취임… 비서·참모 라인 윤곽
  4. 충청권 거점대 글로컬 통합모델 나란히 D등급… 구성원 설득 과제로
  5. 'T1 vs 한화' MSI2026 결승전 대전에서 성사될까! 페이커 우승컵 가능성은?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인구 2배 목표" 교통·복지·민생경제도 손 봐야
  2. 과학분야 연구개발 지역 주권시대…연간 투자규모와 방향 지방정부에
  3. 선도지구 핵심 정보 비공개… 대전시 "과열 방지" vs 신청 구역 "불투명 행정"
  4. 새로운 대전교육 오석진 號 출항 …교권회복·교육복지 실행력 관건
  5. 교사 10명 중 7명 "교권침해 경험"…교육 활동 보호 필요

헤드라인 뉴스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을 비롯한 대전시의회와 5개 기초지자체, 구의회가 새로 문을 여는 등 앞으로 대전의 정치지형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권력을 독차지하면서 곳곳에서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가오는 22대 총선을 앞두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내부 주도권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올 하반기가 시작되는 1일 민주당 중심의 새로운 행정·정치권력이 일제히 닻을 올렸다. 민선 9기 허태정호(號)를 비롯해 5개 구청장과 제10대 대전시의회, 5개 자치구의회도 새 임기에 들어갔다. 권력 지형은 민주당..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우라나라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넘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월 무역수지 흑자도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수출 호조에 힘을 보탰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였던 5월 877억 5000만 달러를 한 달 만에 넘어선 것으로, 월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 중국, 미..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시의 성정지구와 성황동, 예산군 산성지구 3곳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정지구와 예산군 산성지구를 선정했으며, 인정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황동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697억 원 중 국비 308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천안시 성정지구에는 총사업비 257억여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